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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****(ip:)|
작성일 2023-01-28 02:27:52
₩13,0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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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피를 나름 좋아하는 1인. 명절 연휴에 주문해 놓고 며칠을 기다려 먹어 본 느낌은 너무 과하지도 모자라지도 않은 촉촉하고 부드러운 딱 그 맛 이였다. 빵 잘 하는 집이 맞는거 같아요.속도 알차고 너무 달지도 않고 정말 제 입맛에는 최고였습니다.다음에 엄마께 보내 드려야 겠어요.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똑 같이 맛난 계피빵 부탁드려요~^^
첨부파일 20230126_180111.jp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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